기사입력 2016.08.23 10:12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허영란, 오승은이 오랜만에 방송에 출연하는 솔직한 소감을 밝혀 화제다.
23일 방송될 tvN '택시'는 '밀레니엄 스타'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시트콤 '순풍산부인과'에서 미모의 '허간호사'로 남심을 사로잡았던 배우 허영란과 시트콤 '논스톱4'에서 매력 만점 '오서방'으로 활약했던 배우 오승은이 탑승한다.
2000년대 시트콤 전성시대를 주름 잡았던 두 배우가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내 과거 화려했던 시절을 돌아보고, 방송 공백기 동안 살아온 이야기를 전한다. 또 한간에 떠돌았던 루머의 진실을 직접 이야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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