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특별취재팀] 22일 오전(한국시간)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폐막식이 열린 가운데 세계적인 DJ이자 프로듀서인 카이고(Kygo)와 게스트 보컬인 줄리아 마이클스가 함께 '캐리 미(Carry Me)'를 공연하고 있다.
한편 이날 폐막식에는 신체의 각 부분을 타악기처럼 활용해 독창적인 음악을 선보인 바르바투퀘스, 삼바 공연,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암벽화들이 발견된 세라 다 카피바라 국립공원을 형상화한 작품 등이 함께 공연됐다.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