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특별취재팀] 22일 오전(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경기장에서 열리는 제 31회 리우올림픽 폐막식에서 17일간의 대장정을 마친 각국 대표팀들이 입장하고 있다.
폐막식은 개막식과 달리 모든 국가의 선수들이 함께 입장한다. 이는 올림픽 전통으로 전 세계가 하나로 화합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우리나라 기수는 부상 투혼으로 금메달만큼 값진 동메달을 목에 건 남자 레슬링의 김현우다.
<리우올림픽 특별취재팀>
취재=조용운, 조은혜, 이종서, 김미지, 신태성, 류민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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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