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8.11 16:12 / 기사수정 2016.08.11 19:32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박지영이 '범죄의 여왕' 촬영 소감을 전했다.
11일 서울 성동구 왕십리CGV에서 영화 '범죄의 여왕'(감독 이요섭)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이요섭 감독과 배우 박지영, 조복래, 허정도, 김대현, 백수장이 참석했다.
'범죄의 여왕'에서 박지영은 아들을 위해서라면 못 할 것이 없는 아줌마 파워와 여자의 직감, 남다른 촉을 발휘해 범죄의 여왕으로 거듭나는 미경을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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