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8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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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 '버디 성공 후 기쁨의 하이파이브'[포토]

기사입력 2016.08.06 11:38



[엑스포츠뉴스 제주, 박지영 기자] 6일 오전 제주 오라 컨트리클럽(파72 | 6,455야드)에서 열린 KLPGA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5억 원, 우승상금 1억 원) 2라운드 경기, 고진영(21, 넵스)이 10번홀 버디 퍼팅에 성공한 후 캐디와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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