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8.04 22:37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임주환이 김우빈에게 정체를 고백했다.
4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 10회에서는 최지태(임주환 분)가 신준영(김우빈)에게 정체를 고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지태는 비서를 통해서 신준영이 차에 치일 뻔 한 최현준(유오성)을 구했다는 소식을 듣게 됐다. 신준영은 노을(수지)이 차를 끌고 최현준을 향해 돌진해 오자 본능적으로 최현준을 밀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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