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8.03 22:33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김우빈이 수지에게 푹 빠졌다.
3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 9회에서는 신준영(김우빈 분)이 노을(수지)의 연락을 받고 한달음에 달려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신준영은 노을이 전화를 해서는 "널 한 번 믿어보기로 했어"라고 얘기하자 노을이 있는 곳으로 달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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