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8.02 23:48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매드타운의 조타가 레슬링에 유도기술을 응용했다.
2일 방송된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은 2016 리우 올림픽 선전기원 제3탄 '레슬링 토너먼트 대회'로 꾸며졌다.
이날 유도 선수 출신 조타와 격투기 선수 출신 대원이 레슬링 토너먼트 대회 8강 1경기에서 맞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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