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8.02 23:33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매드타운의 조타가 300kg 타이어를 들며 엄청난 힘을 자랑했다.
2일 방송된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은 2016 리우 올림픽 선전기원 제3탄 '레슬링 토너먼트 대회'로 꾸며졌다.
이날 멤버들은 레슬링 국가대표 선수들이 훈련을 할 때 쓴다는 300kg의 거대한 타이어를 보고 깜짝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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