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8.01 11:27
[엑스포츠뉴스 김지현] 넷마블게임즈(이하 넷마블)는 스타일리쉬 듀얼액션 RPG 'KON'의 길드 결투장 및 신규 모험 지역을 오픈하는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이를 기념한 기념한 풍성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우선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타 길드와 3대 3으로 전투를 벌일 수 있는 '길드 결투장'이 새롭게 열린다. 이용자 본인을 포함해 길드원 2명과 함께 상대 길드원들과 전투를 진행하며, 아군이 불리한 상황에서 발동되는 길드 광폭화 시스템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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