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6 08:34
연예

'해투3' 트와이스·홍석천 입담에도 시청률 소폭하락 '5.0%'

기사입력 2016.07.22 07:03 / 기사수정 2016.07.22 07:03

김선우 기자

[엑스포츠뉴스=김선우 기자] '해피투게더3' 시청률이 게스트 들의 활약 속에서도 소폭 하락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는 5.0%(전국기준,닐슨코리아 제공)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주 방송분(5.5%)보다 0.5%P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쇼윈도 친구' 특집으로 꾸며져 트와이스 쯔위와 지효, 왁스와 홍석천, 손대식과 박태윤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특히 홍석천은 "왁스에 결혼하자고 제안했다. 축의금 낸 것이 아깝기 때문", 지효는 "트와이으 음원, 일부러 계속 듣는다" 등 톡톡튀는 입담을 과시했다.

한편 같은 시간대에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은 8.7%, MBC '능력자들'은 2.2%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sunwoo617@xportsnews.com / 사진 = ⓒ KBS 2TV 방송화면


김선우 기자 sunwoo617@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