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7.15 15:09
[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프로듀서 프라이머리가 Mnet '언프리티 랩스타3'의 1번 트랙을 맡는다.
15일 Mnet은 "'언프리티 랩스타3' 출연진이 15일 오후 11시 예정된 '쇼미더머니5' 파이널 스페셜 무대에 프라이머리가 프로듀싱한 1번 트랙 단체곡을 처음 선보인다"고 전했다.
이날 공연은 시즌3에 출연하는그레이스, 나다, 미료, 유나킴, 육지담, 자이언트 핑크, 전소연, 제이니, 케이시, 하주연(가나다순)의 랩 실력을 가늠할 수 있는 첫 무대가 될 전망이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