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7.07 16:34
[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배우 황규인이 윤박이 어릴 때부터 4차원이었다고 폭로했다.
7일 방송된 SBS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에는 윤박, 황규인, 이형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연극 '망원동 브라더스' 개막을 앞두고 출연한 황규인과 윤박, 이형구는 절친한 사이답게 남다른 예능감과 폭로전이 펼쳐졌다.
한편, '박선영의 씨네타운'은 매주 월요일부터 토요일 오전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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