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7.07 11:27
[엑스포츠뉴스=김선우 기자] 현진영이 어린 시절 힘들었던 가정사를 털어놨다.
최근 현진영은 아내 오서운과 함께 JTBC '헌집줄게 새집다오'에 출연해 부부의 방을 로맨틱한 느낌으로 바꿔달라고 부탁했다.
이날 녹화 중 현진영은 "중학교 시절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아버지마저 병으로 거동이 불편해지셨다. 그 후 중학교 2학년 때부터 본격적으로 댄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집 안 생계를 책임졌다"고 털어놨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