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7.06 11:33 / 기사수정 2016.07.06 11:33
[엑스포츠뉴스=김유진 기자] 오연서가 '국가대표2'를 통해 스케이트를 처음 접했던 사연을 전했다.
6일 서울 동대문구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영화 '국가대표2'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김종현 감독과 배우 수애, 오달수, 오연서, 하재숙, 김슬기, 김예원, 진지희가 참석했다.
'국가대표2'에서 오연서는 쇼트트랙 경기에서 물의를 일으키고 퇴출 당한 뒤 여자 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에 합류하게 되는 채경 역을 맡았다. 영화를 통해 남다른 승부욕과 다소 반항적이고 차가운 모습을 통해 반전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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