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지현] 와일드스톤은 피카온을 통해 팡게임의 세계 최초 3D 웹슈팅 게임 '원샷온라인' 을 채널링 서비스한다고 21일 밝혔다.
'원샷온라인'은 MMORPG 장르에 FPS의 전투를 접목시킨 게임으로 웹게임의 편의성과 FPS의 재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듀얼 장르이다. 클라이언트 FPS게임과 동일한 키 조작법과 시점의 자유로운 변경은 '원샷온라인' 만의 다양한 전장 시스템에 최적화 되어있다는 평이다.
또한 MMORPG에서 접할 수 있는 자동 사냥기능과 다양한 던전, 120명의 대규모 PVP 등을 경험하면서 누구나 쉽게 게임을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큰 특징이다.
피카온은 '원샷온라인' 채널링 오픈을 기념해 구매한 다이아 누적 금액의 10%를 캐시백으로 돌려주는 이벤트를 오는 7월 5일까지 공동으로 진행한다.
피카온포털은 자체 퍼블리싱 게임인 웹 RPG '사투', '화신'을 비롯해 'PC온라인', '승부온라인', '천년호2', '대황제', '신작온라인', '추천온라인', '다크에덴', '샷온라인' 등 60여 종의 RPG와 웹게임을 서비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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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기자 planning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