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12 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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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목소리' 이적 목소리의 꽃미남 배우 출격…박정현 극찬

기사입력 2016.06.08 08:09

정지원 기자

[엑스포츠뉴스=정지원 기자] SBS '신의 목소리'에 엄청난 실력자의 일반인이 등장한다.
 
SBS '신의 목소리' 측은 8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역대급 실력을 갖춘 아마추어들이 대거 출연했다. 또 방청객과 패널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 꽃미남 배우도 있었다"고 밝혀 기대감을 모았다.
 
꽃미남 배우가 정체를 드러내지 않고 노래를 시작하자, 윤도현은 “목소리가 이적 같다”며 감탄했다는 후문.
 
이어 ‘신의 문’이 열리면서 대중에게 낯익은 얼굴의 주인공이 등장하자 가수들과 패널, 객석 모두 경악했다는 제작진 전언이다.
 
이에 MC 성시경은 "도전자가 아닌 프로 가수의 완성된 무대"라 감탄했고, 박정현과 리지는 "잘생겨서 노래에 집중이 안됐다"며 매력적인 그의 무대에 극찬 세례를 아끼지 않았다고.
 
8일 오후 11시 10분 방송.

 
jeewonjeong@xportsnews.com / 사진= SBS

정지원 기자 jeewonjeong@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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