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6 0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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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데' 김동완 "젝키 컴백 신경쓰인다…이재진 경계 중"

기사입력 2016.06.07 15:35

이아영 기자

[엑스포츠뉴스=이아영 기자] 김동완이 젝스키스 컴백에 대해 "신경쓰고 있다"고 답했다.

7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에는 뮤지컬 '에드거 앨런 포'의 배우 김동완, 김지우가 출연했다.

이날 김동완은 "젝스키스 컴백이 신경쓰인다?"는 DJ 박경림의 질문에 "그렇다"고 답했다. 김동완은 "라이벌의식 갖고 경계하고 있다. 특히 이재진을 경계하고 있다. 너무 매력있다. 나의 매력과는 다른 매력을 가졌다"고 답했다.

김동완은 "이재진과 동갑이다. 되게 웃기고 순수하다. 예전에 라디오 DJ할 때 새벽 1시에 만두먹자고 전화가 오더라"며 일화를 공개했다.

lyy@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이아영 기자 ly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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