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지현] 어플리케이션 ‘모비’는 유저들이 게임을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도록 스페셜 쿠폰을 추가했다. 해당 쿠폰을 모바일 시뮬레이션 게임 ‘마냥좋아’로 등록하고, ‘게임 5분 플레이’와 ‘페이스북 공유하기’ 두 미션을 완료하면 전설의 마법 고양이 ‘캡틴냥’ 캐릭터를 증정한다.
티티유소프트에서 서비스하는 ‘마냥좋아’는 마녀에게 물품을 공급하는 마법 고양이(마냥)들을 도와 의뢰를 완수하고 마을을 성장시키는 게임이다. 귀여운 마법 고양이들이 획득해 놓은 재화를 수확하는 간단한 진행 방식으로 조작에 부담을 주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마녀, 고블린, 팬더 등 여러 캐릭터가 주는 다양한 의뢰와 등급을 올릴 때 등장하는 미니게임 그리고 의뢰 보상 포인트로 직접 마냥들을 꾸미는 재미까지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planning2@xportsnews.com
김지현 기자 planning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