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5.12 10:51
이어 "무명시절 당시 멤버 혜린이가 학교를 다니며 몰래 아이스크림 아르바이트를 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됐다. 너무 가슴이 아파 둘이서 껴안고 펑펑 울었다"고 고백하며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솔지는 "그때 당시 나도 알바를 하고 싶었지만 주변 지인들이 알아볼까봐 할 수가 없었다"며 "너는 앨범 언제 잘 되는 거냐, TV 언제 나오냐 등의 말을 들으며 상처를 많이 받았다"고 털어놨다.
sunwoo617@xportsnews.com / 사진 =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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