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5.12 07:59 / 기사수정 2016.05.12 08:03
[엑스포츠뉴스=김유진 기자] 제69회 칸국제영화제가 개막식을 시작으로 12일 간의 축제에 돌입한다.
11일(현지시간) 우디 앨런 감독의 개막작 '카페 소사이어티'로 문을 연 칸국제영화제는 22일 폐막까지 세계 각국에서 자리한 82편의 영화가 관객들을 만난다.
팔 레드 페스티발에서 열린 개막식 레드카펫에는 개막작 '카페 소사이어티'의 우디 앨런 감독과 주연 크리스틴 스튜어트, 제시 아이젠버그 등이 모습을 드러냈다. 또 저스틴 팀버레이크, 공리, 안나 켄드릭, 제시카 차스테인, 빅토리아 베컴 등도 등장해 팬들의 환호를 이끌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