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선우 기자] 방송인 전현무, 오상진, 한석준의 기대수명이 공개됐다.
9일 첫방송된 O tvN '프리한19'에서는 전현무, 오상진, 한석준이 출연해 생명연장 프로젝트와 관련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세 MC는 자신들의 기대수명 결과를 받게 됐다. 이에 전현무는 "케이팝스타 결과발표보다 더욱 떨린다"며 긴장감을 놓지 못했다.
기대수명 발표결과 오상진은 89.8세, 전현무는 81.9세, 한석준은 84.2세였다. 오상진의 기대수명이 가장 높자 전현무는 "역시 연애를 하고 봐야한다"며 부러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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