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4 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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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데' 윤상현 "노래 연습할 때 메이비가 옆에서 지적"

기사입력 2016.05.09 14:25

이아영 기자

[엑스포츠뉴스=이아영 기자] 윤상현이 메이비와 함께 작업한 소감을 밝혔다.

9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의 '훅 들어온 초대석' 코너에는 배우 윤상현이 출연했다.

윤상현은 아내 메이비와 함께 작업을 한 것에 대해 "집에 노래부를 수 있게 시설을 갖춰놨다. 그걸 메이비가 지켜보며 지적을 해줬다"고 말하며 "처음엔 봐달라고 하지도 않았는데 '지적질'을 하니까 그게 좀"이라고 말했다.

윤상현은 싱글앨범을 위해 JTBC 드라마 '욱씨남정기' 촬영을 하며 짬을 내서 연습과 녹음을 했다.

lyy@xportsnews.com / 사진 = MBC 보이는 라디오

이아영 기자 ly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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