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한준 기자] 6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에 앞서 KBS2 주말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중인 방송인 이휘재의 쌍둥이 아들 이서언, 이서준이 시구와 시타에 임했다.
★ '지붕 덮힌 야구장, 고척스카이돔이 신기해'
★ '쌍둥이 장난기 발동, 빨리 하고 싶어요~'
★ '형 서언이는 멋지게 시구!'
★ '동생 서준이는 장난기 선보이며 시타 마무리'
★ '넥센 야구 엉클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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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