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9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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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오버런인데 살았다'[포토]

기사입력 2016.05.05 15:17 / 기사수정 2016.05.05 15:33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인천, 권혁재 기자] 어린이날인 5일 오후 인천광역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2회말 무사 1, 3루 투수 실책으로 인해 3루가지 쇄도한 1루주자 최정민이 슬라이딩 세이프 되고 있다.

kwon@xportsnews.com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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