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5.02 16:44 / 기사수정 2016.05.02 16:50
[엑스포츠뉴스=김유진 기자] 신은정이 '계춘할망'을 촬영한 소감을 전했다.
2일 서울 성동구 왕십리CGV에서 영화 '계춘할망'(창감독)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창감독과 윤여정, 김고은, 김희원, 신은정, 양익준, 최민호(샤이니 민호)가 참석했다.
명옥 역을 맡은 신은정은 계춘의 든든한 지원군이자 백운호의 선장인 석호 역의 김희원과 함께 순박한 제주도 부부의 모습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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