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5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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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목소리' 거미, 또한번 최고의 1분 주인공

기사입력 2016.04.28 11:51

정지원 기자

[엑스포츠뉴스=정지원 기자] 가수 거미가 SBS '신의 목소리' 최고 시청률의 주인공이 됐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7일 방송된 SBS '신의 목소리' 순간 최고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8.22%, 가수 거미가 주주클럽의 '나는 나'를 소화하는 장면이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2승에 도전하는 일반인 실력자 김소현이 거미의 노래 'You are my everything'을 부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후 거미는 주주클럽의 '나는 나'를 어쿠스틱 버전으로 편곡해 관객의 감성을 사로잡았다. 이 장면이 '신의 목소리' 최고의 1분으로 선정된 것.

 

한편 '신의 목소리'는 수도권 시청률 6.2%를 기록했다. 매주 수요일 오후 11 10분 방송.

 

jeewonjeong@xportsnews.com / 사진=SBS 방송화면



정지원 기자 jeewonjeong@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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