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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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100' 엄현경 "'해투' MC 어려워, 평소에도 질문 던진다"

기사입력 2016.04.26 21:03

김선우 기자
 
[엑스포츠뉴스=김선우 기자] 배우 엄현경이 우승 상금에 대한 열망을 드러냈다.

26일 방송된 KBS 2TV '1대100'에는 배우 엄현경, 가수 김흥국이 출연해 우승에 도전했다.

이날 엄현경은 KBS 2TV '해피투게더' MC를 하며 겪는 고충을 털어 놓았다. 엄현경은 4주간의 인턴 MC로 활약한 뒤 정식 MC로 채용됐다.

그는 "게스트로 나갔을 때는 질문을 받고 대답을 하면 되는데 MC는 질문을 해야해서 어렵더라"며 "많이 노력하고 있다. 평상시에도 질문을 하려고 MC 빙의를 한다"고 답했다.

sunwoo617@xportsnews.com / 사진 = ⓒ KBS 2TV

김선우 기자 sunwoo6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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