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4.25 16:31 / 기사수정 2016.04.25 16:31
[엑스포츠뉴스=김유진 기자] 이제훈이 '탐정 홍길동: 사라진 마을'에서 아역배우 노정의, 김하나와 함께 호흡을 맞춘 소감을 전했다.
25일 서울 성동구 왕십리CGV에서 영화 '탐정 홍길동: 사라진 마을'(감독 조성희)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조성희 감독과 배우 이제훈, 김성균, 고아라가 참석했다.
'탐정 홍길동: 사라진 마을'에서 이제훈은 비상한 두뇌로 사건 해결 성공률 99%를 자랑하는 탐정 홍길동으로 등장해 20년간 해결하지 못한 단 하나의 사건을 추적하기 위해 수사에 나선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