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화만사성' 최윤소, 8등신 워너비 몸매 완성 "꾸준히 운동"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배우 최윤소가 몸매 유지 비결을 밝혔다.

22일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는 MBC 주말드라마 ‘가화만사성’에서 솔직 담백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 최윤소의 사진을 공개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최윤소는 촬영이 비는 틈틈이 골프나 승마 같은 운동을 하기도 하고 꾸준히 필라테스나 요가로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공원에서 롱보드를 타는 등 각종 활발한 야외 활동을 하기도 한다.

평소 식습관 역시 가리는 음식 없이 골고루 섭취한다. 단순히 미용적인 측면이 아닌 건강도 생각하며 몸매도 만드는 자기 관리를 실천하고 있다.

최윤소는 '가화만사성'에서 이강민(박민우 분)의 아이를 임신하면서 티격 태격 로맨스를 그려낸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제이와이드컴퍼니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