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전아람 기자] 배우 서효림이 반전 식성을 공개했다.
21일 첫 방송된 패션앤 '팔로우미7' 1회에서는 6명의 MC 아이비, 서효림, 고우리, 황승언, 유소영, 차정원의 첫 만남이 공개됐다.
이날 아이비는 서효림 첫인상에 대해 이야기 하던 중 “서효림이 첫 만남에 곱창을 9인분 먹는다고 하더라”고 반전 식성을 폭로했다.
이에 서효림은 “맞다. 정말 많이 먹는다. 소고기는 일단 3인분부터 시작한다”고 털어놔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이어 그는 “대신 라면은 안 먹는다”고 덧붙여 눈길을 모았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패션앤 방송화면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