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3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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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강지환·박기웅, 카메라 밖에선 둘도 없는 절친

기사입력 2016.04.21 10:47

이아영 기자

[엑스포츠뉴스=이아영 기자] '몬스터' 강지환과 박기웅의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에서 배우 강지환과 박기웅은 각각 복수를 꿈꾸는 강기탄 역과 자신을 버린 아버지에게 인정받으려는 도건우 역으로 분하여 라이벌 관계를 형성하며 극의 긴장감을 이끌어가고 있다.

극중 첫 만남부터 신경전을 보여준 강지환과 박기웅은 도도그룹 입사를 두고 때로는 치열하게 때로는 코믹하게 경쟁을 벌이며 브로맨스의 정석을 보여 여성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에 '몬스터'측은 드라마 속 모습과는 180도 다른 두 사람의 훈훈한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절친케미를 뿜어내고 있는 강지환과 박기웅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촬영 쉬는 시간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다 카메라를 향해 미소 가득한 브이를 날리기도 하고 대기 중 함께 사진도 찍으며 극중 라이벌 관계로 냉랭한 분위기를 풍기는 사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을 만큼 다정다감한 모습을 보이며 친밀함을 과시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강지환과 박기웅이 함께 대본을 보며 미리 호흡을 맞춰보기도 하고 서로에게 집중하며 진지한 대화를 나누는 등 작품에 대한 열정까지 공유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몬스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관계자는 “두 사람은 카메라 앞에서는 서로를 매서운 눈빛으로 바라보며 팽팽한 신경전을 펼치다가 카메라 밖에서는 누구보다 서로를 배려하는 따뜻함으로 훈훈한 현장 분위기를 조성한다"며 "연기에 대한 열정마저 비슷한 강지환과 박기웅의 세심하고도 완벽한 호흡이 극의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앞으로 더욱 강렬해진 강기탄과 도건우의 대립을 '몬스터'를 통해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

lyy@xportsnews.com / 사진 = 이김프로덕션

이아영 기자 ly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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