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4.14 23:42
[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전원책 변호사가 20대 국회가 당분간 '무생물국회'가 될 것으로 예언했다.
14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14일 새벽 촬영한 4.13 총선 결과 분석내용이 전파를 탔다.
유시민은 "새누리가 과반이 안돼서 과반 캐스팅보트를 국민의당이 쥐게 됐다. 안정된 3당 체제로 될 가능성이 높다. 새누리당이 입법을 하려면 더민주와 타협하거나 국민의당과 타협해야하는데 박대통령이 기존에 해온 국정운영이 불가능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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