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4.13 16:06 / 기사수정 2016.04.13 16:13
주영훈과 이윤미 부부도 일찌감치 투표를 완료했다. 주영훈은 "오늘은 우리가 대한민국의 국민임을 자랑하는 날~민주주의의 시작은 투표로부터 시작합니다. 다같이 투표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주영훈과 이윤미는 연예계 소문난 잉꼬부부답게 화목한 부부애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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