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조은혜 기자] JYJ XIA(준수)의 솔로 정규 4집 첫 녹음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12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첫 녹음! XIA 준수 '태양의후예' OST 선물 받는 날 첫 녹음 알립니다", "정규4집, 5월아 언제와"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올라온 사진 속 XIA는 녹음실에서 녹음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으로,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한편 소속사에 따르면 XIA는 오는 5월 정규 4집으로 컴백, 6월부터는 서울을 시작으로 아시아 투어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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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혜 기자 eunhw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