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4.11 14:31 / 기사수정 2016.04.11 14:31
[엑스포츠뉴스=김선우 기자] 그룹 AOA 멤버 설현이 총선을 앞두고 '투표여신'으로 변신했다.
지난 8일 오후, 설현이 서울 강남구 청담동 주민센터를 찾아 사전투표를 마쳤다. 그는 '4.13 국회의원 총선 홍보대사'로 활약중이다.
이날 설현은 올화이트룩으로 시선을 모았다. A라인 화이트 원피스에 어깨라인과 밑단에 펀칭 패턴이 곁들여져 단조로움을 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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