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4.05 09:26
[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리베라 소년 합창단이 SBS '스타킹'을 찾는다.
5일 방송되는 '스타킹'에는 영국 리베라 소년 합창단이 출연해 환상의 하모니를 선사한다.
7세에서 16세 사이의 소년들로만 구성된 리베라 소년 합창단은 자신들의 대표곡 '상투스(Sanctus)'로 신비로운 무대의 포문을 연다. 로브를 입은 소년들이 등장하자 장윤정 및 걸그룹 등으로 구성된 패널들이 말을 잃고 공연을 지켜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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