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3.28 07:47
[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배우 김소은과 이원근이 웹드라마 '두근두근 스파이크2' 출연을 확정했다.
28일 '두근두근 스파이크2' 측은 김소은과 이원근이 남녀주인공으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두근두근 스파이크2'는 김종학 프로덕션이 제작하는 한중 합작 웹드라마로 전작에 이어 다시 한 번 스포츠 로맨틱 코미디로 선보인다. 대학 배구팀의 아슬아슬 사랑과 손에 땀을 쥐게 할 스포츠 대결이 펼쳐질 예정. 특히 연애를 전혀 모르는 공부 벌레 한다운과 그의 연애 카운슬러를 자청한 전직 프로 배구 천재 세터 동해성의 풋풋한 로맨스가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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