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7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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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큰' 코니 텔벗, 음반 발매 앞두고 근황 공개 '이제는 여신'

기사입력 2016.03.22 11:26

김경민 기자

[엑스포츠뉴스=김경민 기자] 지난 2007년 '브리튼스 갓 탤런트'에 출연해 '오버 더 레인보우'를 불러 천상의 목소리라 극찬 받은 천재 가수 코니 텔벗이 근황을 공개했다.
 
영국 일간지 미러 등의 22일 보도에 따르면 코니 텔벗은 오는 25일 새 앨범 발표를 앞두고 있다.
 
이제는 16세 소녀로 훌쩍 자란 코니 텔벗은 이전의 귀여운 외모가 아닌 금발에 파란 눈을 가진 전형적인 미인으로 성장했다.
 
벌써 데뷔 9년차가 된 텔벗은 이번이 벌써 7번째 앨범이 된다. 음반명은 '매터스 투 미'로 25일 발매 예정이다.

fender@xportsnews.com 사진 = 코니 텔벗 인스타그램

김경민 기자 fe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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