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경민 기자] 지난 2007년 '브리튼스 갓 탤런트'에 출연해 '오버 더 레인보우'를 불러 천상의 목소리라 극찬 받은 천재 가수 코니 텔벗이 근황을 공개했다.
영국 일간지 미러 등의 22일 보도에 따르면 코니 텔벗은 오는 25일 새 앨범 발표를 앞두고 있다.
이제는 16세 소녀로 훌쩍 자란 코니 텔벗은 이전의 귀여운 외모가 아닌 금발에 파란 눈을 가진 전형적인 미인으로 성장했다.
벌써 데뷔 9년차가 된 텔벗은 이번이 벌써 7번째 앨범이 된다. 음반명은 '매터스 투 미'로 25일 발매 예정이다.
fender@xportsnews.com 사진 = 코니 텔벗 인스타그램
김경민 기자 fend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