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3.21 16:03 / 기사수정 2016.03.21 16:03
[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SBS 라디오가 러브FM 5개 프로그램, 파워FM 2개 프로그램을 신설하며 대대적인 봄 개편을 선보인다.
오는 28일부터 적용되는 이번 개편에서 돋보이는 것은 러브FM의 전면적인 변화다. 러브FM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모두 새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남희석, 김흥국, 봉만대, 양세형, 윤형빈, 붐 등 새로운 DJ들이 대거 영입됐다. 오전 11시는 남희석이 맡아 '남희석의 사이다'를 선보인다. 김흥국과 봉만대 감독은 오후 4시 '김흥국, 봉만대의 털어야 산다'를 책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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