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3.20 17:37
[엑스포츠뉴스=원민순 기자] 대박이와 다을이가 사랑이를 만나러 왔다가 친구가 됐다.
20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 -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추블리 부녀의 감사제가 열리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대박이와 다을이는 추블리 부녀의 감사제에 참석해 레스토랑 한 켠에 마련되어 있는 놀이방에서 놀이를 즐겼다.
서언-서준, 설아-수아 등 쌍둥이들끼리 재밌는 시간을 보내는 가운데 대박이와 다을이는 누가 놀아주지 않아 고독해 했다.
다을이 엄마 이윤진은 다을이에게 대박이를 소개하며 둘이 그네를 함께 타도록 했다. 덕분에 혼자 놀던 대박이와 다을이는 좋은 친구를 사귀게 됐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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