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5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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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텔' 이경규, 예능 최초 눕방 "새로운 트렌드 될 것"

기사입력 2016.03.20 00:09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방송인 이경규가 누워서 방송을 진행했다.

19일 방송된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는 김구라, 이경규, 유민주, 송경아·박승건, 김동현·추성훈이 출연해 각각 자신들만의 인터넷 방송을 만들어가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경규는 강아지들과 함께 누워서 방송을 진행했다. 이어 이경규는 "시청자 여러분이 '진정으로 원했던 방송'이라고 말씀하신다. 이게 내가 진정으로 원했던 방송이다"라며 솔직하게 털어놨다.

또 이경규는 "시청자님들께서 한 말씀 해주신다. 대부님은 시대를 앞서가는 방송을 해주신다고. 새로운 트렌드가 될 거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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