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3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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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픽 고민하는 아프리카 프릭스[포토]

기사입력 2016.03.18 21:06

박상진 기자


[엑스포츠뉴스=박상진 기자] 아프리카 프릭스 '미키' 손영민과 강현종 감독, 그리고 정제승 코치가 3세트 경기 밴픽을 의논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아프리카 프릭스는 1세트를 내 줬지만 2세트 승리를 거두며 승부를 3세트로 끌고 갔다.

vallen@xportsnews.com


박상진 기자 valle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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