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4 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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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전 후 숨 돌리는 '코코' 신진영[포토]

기사입력 2016.03.17 20:43

박상진 기자


[엑스포츠뉴스=박상진 기자] 롱주 미드 라이너 '코코' 신진영이 경기 후 휴식을 취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코코' 신진영은 2세트 리산드라로 팀의 역전승에 기여했다.

vallen@xportsnews.com

박상진 기자 valle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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