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걸그룹 레드벨벳의 신곡 '7월 7일'이 첫 공개됐다.
16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주간 아이돌'에는 레드벨벳이 출연해 진행자 데프콘 케이윌과 대화를 나눴다.
이날 레드벨벳은 '주간 아이돌' 무대에서 '7월 7일'을 처음 선보였다. 그동안 사랑받았던 댄스곡이 아닌 애절한 발라드로 눈길을 끌었다.
이어 케이윌은 '7월 7일' 음악에 맞춰 립싱크를 소화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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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