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3.14 21:16 / 기사수정 2016.03.14 21:16
[엑스포츠뉴스=김유진 기자] 류준열이 '글로리데이' 시나리오를 처음 접했던 순간을 떠올렸다.
14일 오후 9시 네이버에서 생중계된 영화 '글로리데이'(감독 최정열) 무비토크 라이브에는 배우 지수, 김준면(엑소 수호), 류준열, 김희찬이 참석했다.
이날 무비토크의 진행을 맡은 MC 박경림은 류준열에게 "지난해 연말 드라마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다른 캐릭터로 호평받고 있는데 '글로리데이'가 어떤 매력이 있냐"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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