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3.09 11:45 / 기사수정 2016.03.09 11:46
[엑스포츠뉴스=박상진 기자] 프렌즈팝에 이어 카카오프렌즈 IP를 기반으로 한 모바일 게임 ‘프렌즈런’이 공개됐다.
넥스트플로어는 9일 카카오와 전략적 제휴를 통해 카카오프렌즈 지적재산권(이하, IP)를 활용해 개발 중인 모바일게임 ‘프렌즈런 for Kakao(이하 프렌즈런)’의 대표 포스터 및 게임정보를 최초 공개했다.
‘프렌즈런’은 카카오의 대표 캐릭터인 네오(NEO), 어피치(APEACH), 프로도(FRODO) 등 개성 넘치는 카카오프렌즈 캐릭터를 활용한 모바일 러닝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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