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스터 플래처 감독 '한국 팬들 반갑습니다'[포토]

[엑스포츠뉴스=박지영 기자] 7일 오전 서울시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영화 '독수리 에디'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덱스터 플래처 감독이 인사를 하고 있다.

★질문에 집중한 모습


★독수리를 연상시키는 헤어스타일


★즐거운 시간

★열정적인 답변


'독수리 에디'는 점프 스키에 대한 열정만큼은 금메달급이지만 실력은 미달인 국가대표 에디(태런 에저튼 분)와 비운의 천재 코치 브론슨 피어리(휴 잭맨 분)가 펼치는 올림픽을 향한 유쾌한 도전 플레이를 그린 작품으로 4월 7일 국내 개봉 예정이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