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방송인 김숙이 광고 제의만 20개를 넘게 받았다고 밝혔다.
5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의 '핫피플' 코너에는 김숙이 출연해 대화를 나눴다.
이날 김숙은 "광고 제의가 들어온 것만 20개다. 화장품 광고도 있다. 데뷔 후 20년 만에 화장품 광고를 찍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숨겨뒀던 미모가 올라왔다. 미모가 검버섯과 함께 핀 것이다"고 전했다.
'연예가중계'는 한 주간의 연예계 소식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하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15분 방송.
in999@xportsnews.com / 사진 = '연예가중계' ⓒ KBS 2TV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