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조은혜 기자] 그룹 에프엑스 출신 설리가 무결점 깨끗한 피부를 과시하는 셀카를 공개했다.
설리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 피부나이 17세 나왔떵 #십칠쎄 #에스케이투 #극광에센스 #오늘반가웠스 #설리처럼"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붉은색 패턴의 의상을 입고 있는 설리는 정말 17세인 듯 뽀얗고 깨끗한 피부와 함께 오밀조밀한 이목구비로 클로즈업에도 굴욕없는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설리는 에프엑스 탈퇴 이후 연기자로 변신, 영화 '리얼'에 출연을 확정했다.
eunhwe@xportsnews.com / 사진=설리 인스타그램
조은혜 기자 eunhwe@xportsnews.com